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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 수원시는 제22회 환경의 날(6월 5일) 맞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 환경 지킴이’로 성장할 청소년들이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의 환경 위기상황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에서 환경보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기획했다.

수원시 관내 초·중·고등학생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글짓기와 포스터다. 19∼23일까지이며 소속 학교나 수원시청 환경정책과에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에너지 절약, 친환경 교통 이용과 재활용 등 녹색 생활 실천 ▲기후변화 등 지구 위기상황에 대한 표현 ▲기타 환경보전의 중요성 등을 평가해 부문별 최우수 3점, 우수 6점, 가작 9점, 장려 15점을, 총 66점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다음 달 3일 제22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개최된다. 수상작은 수원시청과 수원시기후변화체험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훈성 수원시 환경정책과장은 “청소년들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 홈페이지(www.suwon.go.kr)나 수원시 환경정책과(031-228-324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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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02 0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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