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버스터미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 장애인, 노약자 등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
  • 기사등록 2017-05-01 14:57:00
기사수정
    수원버스터미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시사인경제] 수원버스터미널이 국토교통부·LH(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BF(Barrier Free)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임산부를 비롯한 모든 국민이 어느 지역이나 개별시설물에 접근하고 이용할 때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계획·설계·시공한 시설물을 말한다.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LH가 심사 후 인증한다.

이번 인증은 수원시와 국토교통부, 수원버스터미널 사업자가 함께 추진했다. 지난해 10월 공사를 시작해 최근 인증을 완료했다. 노약자와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에 초점을 맞췄다.

장애인매표소와 장애인을 배려한 자동문을 만들었고, 점자블록을 새롭게 설치했다. 장애인 화장실은 장애인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험프식 횡단보도(인도와 차도 사이에 턱이 없는 횡단보도), 횡단보도 경사로를 설치해 장애인들의 더욱 편안하게 버스터미널에 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신태호 수원시 안전교통국장은 1일 권선구 버스터미널에서 나복환 수원버스터미널 대표에게 BF 인증서와 인증명패를 전달했다.

신 국장은 “수원버스터미널의 장애물 없는 환경이 잘 유지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도로, 버스승강장 등에도 BF가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1173
  • 기사등록 2017-05-01 14:5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