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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석고 1학년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시사인경제]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28일 오전 11시에 마석고등학교 1학년 330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심정지 위험에 처한 사람을 도울 수 있는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폐소생술 교육강사들이 직접 학교 교실로 찾아가서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소생시킬 수 있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하고, 위급한 상황임을 가정하여 신속하게 의식을 확인하고 119에 신고한 후 가슴압박을 실습해보는 순서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체험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했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이러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2015년 4월부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여 왔다. 올해도 관내 14개 고등학교 1학년 4,7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활동”을 실시하는 중이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이러한 교육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응급상황 발생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용기있는 마음을 가지고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뿐 아니라 남양주시민들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기회를 넓혀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정기교육을 매월 셋째주 수요일 오후2∼4시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4층 강당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성인 20명 이상 전화신청(031-592-2014 교육사업팀 담당 홍성표)시 해당 장소로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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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01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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