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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행정업무 ‘마을행정사’에게 물어보세요 - 수원시, 사회적 취약계층 위한 마을행정사 제도 운영
  • 기사등록 2017-05-01 0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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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시사인경제] 수원시는 1일부터 사회적 취약계층의 행정 업무 처리를 도와주는 ‘마을 행정사’ 제도를 운용한다고 밝혔다.

마을행정사는 행정 업무 처리를 어려워하는 취약계층을 돕는 역할을 한다. ▲권리·의무·사실 증명에 관한 서류 작성 ▲행정기관 업무 서류 번역 ▲작성된 서류 제출 대행 ▲행정기관 신청 서류 준비, 대리 신고 ▲법령에 따라 위탁받은 서류 사실 조사·확인 등 행정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구별로 행정사사무소 2곳을 운영한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주민센터, 수원시 홈페이지(http://www.suwon.go.kr) 등에서 마을행정사를 확인하고 상담을 신청해야 한다. 1차 상담은 전화·팩스·전자우편 등으로 이뤄지며, 2차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행정사사무실에서 추가 면담할 수 있다.

수원시는 4월 21일 마을 행정사 7명을 위촉한 바 있다. 마을 행정사들은 경찰청, 시청, 행정사사무소 등에서 일한 행정 전문가들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마을행정사 제도가 행정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던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마을행정사 제도가 활성화돼 빠르게 수원시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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