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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시사인경제]어린이날(5월 5일)을 맞아 수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화장실박물관 해우재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수원박물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원박물관 및 야외 공간에서 행사를 연다. 박물관 특별전시를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관람하는 ‘박물관 구석구석’이 4차례(오전 10·11시, 오후 2·3시) 운영된다.

어린이 국궁, 스티커 문신, 전통놀이 무료 체험 코너와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전통 연·전통 제기·가족 배지 만들기 코너도 있다.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각각 재료비 1000원을 내야 한다. 마술 공연, 인형극 등 야외무대 공연도 다채롭게 준비돼 있다.

수원화성박물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정문 앞뜰에서 정조대왕의 지극한 효심을 되새겨볼 수 있는 만들기 체험 행사를 연다.

어린이들이 서장대 입체카드, 화홍문 책갈피 등 간단한 소품을 만들면서 효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다. 효도화(孝道花) 칠보 장신구 만들기, 수원화성 펜던트 만들기 등 어른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다.

어린이 인형극 ‘냠냠∼ 우리 전통의 맛’과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는 과학놀이’ 등 야외 공연도 열린다.

해우재는 봄날에 꾸는 한바탕 ‘똥 꿈’이란 주제로 축제를 연다. 체험 인형극 ‘똥장군 똥방구’, 마술 공연 ‘매직 쇼!쇼!쇼!’, 이야기가 있는 샌드아트(모래 예술) 공연 등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 높은 공연이 열린다.

2017년 상반기 특별전시 ‘똥아! 지구를 부탁해’도 열린다. 동물과 사람이 공생하는 스리랑카 코끼리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테마(주제)가 있는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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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4-28 0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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