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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사이버역사박물관, ‘고양 역사이야기’ 문 열다 - 내 손안으로 들어온 고양 5천년의 역사
  • 기사등록 2017-04-27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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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사이버역사박물관, ‘고양 역사이야기’ 문 열다

[시사인경제]고양시는 2017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하는 오는 28일을 기념해 사이버역사박물관인 ‘고양 역사이야기’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고양사이버역사박물관 ‘고양 역사이야기’는 인터넷 웹상에 구축하는 온라인 역사박물관이다.

고양시는 5,040년 전 우리나라 최초의 재배볍씨인 ‘가와지 볍씨’가 발굴된 이후 5천 년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세계 문화유산인 서삼능과 서오능, 삼국시대와 임진왜란의 항쟁지 행주산성, 북한산성과 한강 이야기 등 수많은 문화유산을 창조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적 배경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집대성해 교육·홍보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없었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컴퓨터 혹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는 사이버역사박물관을 구축하게 됐다.

고양시사이버역사박물관 ‘고양 역사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면 제일 먼저 산뜻하게 일러스트로 디자인된 첫 화면이 우리의 시선을 이끈다. 그 안에는 허공을 나는 새인 듯, 물속을 헤엄치는 물고기인 듯 한 고양시 지도 위에 북한산성, 행주산성, 한강, 킨텍스, 호수공원 등 대표 이미지들이 형상화돼 있다. 또한 주변으로 가와지볍씨, 고양이캐릭터, 독도, 평화의 소녀상, 고양실리콘밸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내 손안에 ‘고양 역사이야기’를 통해 고양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께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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