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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남양주따사모 관내 저소득층 사랑나누기 결연 후원 - ‘왁자지껄 나눔마켓’ 바자회 판매 수익금 일부 및 회원들의 십시일반 회비 지원
  • 기사등록 2017-04-27 1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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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남양주따사모 결연식

[시사인경제] 구리시는 구리·남양주따사모가 지난 26일 구리시청에서 백경현 시장을 예방하고 관내 저소득가정 자녀를 후원하기 위한 결연식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결연식은 따사모가 운영하는‘왁자지껄 나눔마켓’바자회 판매 수익금 일부 및 회원들의 회비로 기탁하고, 그동안 진행했던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저소득가정 6세대에 매월 일정금액을 정례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따사모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의미로 밴드음악을 하는 봉사단체이며 현재까지 150여명의 회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창단 이래 지금까지 4년째 나눔마켓 바자회를 통해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바람소리음악봉사단’을 통해 요양원 등에 음악재능봉사 기부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는가 하면, 매월 정기적으로 독거노인 식사대접과 경로잔치, 소외계층에게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자원봉사로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더불어 사는 일이 때로는 별다르고 거창한 일도 아니라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것이 법과 제도의 벽에서 얼마나 실천하기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며 “따사모의 경우처럼 내가 가진 재능으로 이웃에 대한 사랑나누기는 그래서 더욱 값질 뿐만 아니라 정례적인 지원을 위한 결연식까지 맺게 된데 대해 경의와 더불어 감사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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