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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기술교육!, 4차산업혁명의 첨단농업을 이끌 선도주자 양성! - 작년 4개 품목에서 올해 7개까지 확대하여 교육과정 운영
  • 기사등록 2017-04-26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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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

[시사인경제]농림축산식품부는 농산업분야 4차산업 혁명을 이끌 정예 농업인 육성을 위해 ICT 활용 역량을 키울 수 있는'품목특화 전문교육'을 2016년 4개 품목에서 2017년 7개 품목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교육과정 운영은 5월 중순부터 본격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품목특화 전문교육'은 첨단농업시설을 운용할 수 있도록 ICT 첨단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과정으로, 2015년 토마토대학을 처음 도입한 이래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작년에는 딸기, 버섯, 양돈을 추가하여 4개 품목에 대한 교육과정이 운영되었는데 지난 2년간 수료생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특히 2015년 토마토대학 성과분석 결과 일반농업인에 비해 단위면적당 생산량은 15.1%, 농업소득은 35.7% 향상되는 등 경제적 효과도 큰 것으로 분석 되었다.

2015년 토마토대학 교육과정을 수료한 경남 사천의 강◯◯(64세, 남)씨는 최신 병해충인 토마토퇴록바이러스(TOCV)에 대한 정보와 처리법을 알지 못했으나, 교육 수료 후 TOCV에 대하여 학습, 철저한 예방을 실시하게 되어, 품질이 개선되고 생상성이 향상되는 효과를 얻었다.

농식품부는 교육 수요 등 현장의견을 반영하여, 올해에는 파프리카, 장미, 낙농을 추가하여 총 7개 교육과정으로 확대 운영한다.

'품목특화 전문교육'은 농업인의 실질적인 체감도가 높은 교육과정인데, 기존 교육과정과의 차별점은 교육생 농장에서 컨설팅 방식으로 해당 농장의 문제해결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세계 수준의 생산성과 소득향상을 목표로 ICT 첨단기술 활용교육이 실습, 컨설팅, 토의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우수 교육생은 국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하여 해외 농업전문가로부터 선진국 첨단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SNS를 통한 학습조직을 운영하여 강사와 교육생들간 노하우와 지식을 실시간으로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체계도 갖춰져 있다.

토마토·딸기·장미는 5월부터 9월까지, 파프리카·버섯은 6월부터 9월까지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낙농·양돈은 6월부터 11월로 운영할 예정이다.

각 품목당 2∼3기 과정을 운영하며, 기수별로 15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는데, 교육생은 해당 품목을 재배·사육한 경력과 ICT 시설 보유 수준 등을 기준으로 선발하며, 품목별로 선발기준은 상이하다.

현재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토마토·파프리카·딸기대학은 1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하였으며, 장미·양돈·낙농·버섯도 순차적으로 교육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우리 농업도 4차산업 혁명의 흐름에 맞추어 융복합 인재 육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품목특화 전문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우리 농업의 첨단화·전문화를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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