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스리랑카 양궁선수단, 인천 전지훈련 성공리에 마쳐 - 인천의 선진훈련시스템으로 기량 향상, 세계 정상으로 나아가는 첫 걸음 완주
  • 기사등록 2017-04-26 09:53:00
기사수정
    인천광역시

[시사인경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유산사업이자 아시아 스포츠 약소국 지원 사업인'OCA-인천 비전 2014 프로그램'의 올해 첫 번째 주자인 스리랑카 양궁 선수단이 인천 전지훈련을 성공리에 마쳤다.

인천광역시는 스리랑카 양궁 선수단 7명이 지난 7일 입국해 3주간의 인천 초청 전지훈련 등 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26일 수료식을 끝으로 고국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의 훈련파트너 및 지도는 만수북중학교 양궁팀 이경숙 감독이 맡은 가운데, 집중적인 합동 기술훈련을 실시함으로 스리랑카 선수들 모두가 기량이 월등하게 향상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선학하키장 내 POP스포츠사이언스센터에서 실시한 경기력향상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스포츠트레이닝 및 컨설팅을 제공하여 선수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인천시는 훈련 외에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화각공예 체험의 시간도 제공해 선수들에게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선수들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액자에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을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기념품을 직접 만들고, 전통가옥을 체험하며 한국에 대해 보다 더 가까이 알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라크말 차민다 자라싱헤 스리랑카 양궁팀 주장은 “세계적인 양궁 강국인 한국에서 전지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매우 감사드리며, 인천에 다시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비전2014프로그램이 국제 스포츠계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아시아 각 국가와 인천시를 잇는 훌륭한 가교 역할 또한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시아 스포츠의 균형발전과 인천시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0707
  • 기사등록 2017-04-26 09:5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