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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 처음 리얼리티 예능에 도전한 한채영이 ‘처음엔 너무 불편했는데 이제는 입까지 벌리고 자고 너무 편하다.’고 밝혔다.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MC 조충현 아나운서의 “리얼리티 예능은 처음인데, 적응하기 힘들지 않았는지?”라는 질문에, 한채영은 “처음엔 정말 힘들었다. 24시간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어서 말 한마디를 해도 신경 쓰이고, 항상 긴장을 하고 있어서 부담감이 심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한채영은 “지금은 두 달 정도 지나고 입 벌리고 자는 모습도 방송에 나가고, 세수하고 메이크업 안 한 모습까지 공개해서, 아주 편안하고 이젠 마음을 놨다.”라고 해탈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들은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홍진영에게 “한채영이 예능에 적응 잘 하고 있는 것 같은지?“ 질문하자, 이에 홍진영은 ”예전부터 예능을 많이 찍어본 듯한 느낌으로 적응을 너무 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번 〈1 대 100〉에 출연했을 당시 11단계까지 올라가 최후의 1인과 1:1 대결 끝에 동반 탈락한 바 있어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언니쓰’ 한채영, 홍진영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오늘(25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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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4-25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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