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한 통의 전화로 뇌종양이나 백혈병 등 난치병 친구들을 돕는다. 




경기도보건교사회(회장 임미영)는 지난 1일부터 060 전화모금으로 난치병 학생 돕기에 나섰다.




전화모금은 새롭게 이루어지는 노력으로, 올해 연말까지 휴대폰이나 집전화를 이용해 060-700-1255번에 참여하면 된다. 한 통화에 2천원이고, 모금액은 전액 난치병 학생 돕기에 사용된다. 모금과 별도로, 보건교사들은 자발적으로 개인 기부금을 내고 있다. 10월 초 현재까지 2천여만원을 모았다.




경기도보건교사회 관계자는 “전화 한 통화가 난치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친구들과 가정에 큰 도움이 된다”며, “우리의 전화가 생명의 전화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보건교사들은 지난 2005년부터 난치병 학생 돕기 행사와 저금통 모으기로 총 6억 2백만원의 성금을 모금하였고, 난치병 학생 527명을 지원해왔다.




올해 난치병 학생 돕기 “2013 힘내라 친구야!” 행사는 오는 12일, 이천 온천공원에서 개최한다. KT 및 (사)정다우리와 함께 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063
  • 기사등록 2013-10-07 08:1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서관, `청년기회스튜디오` 첫 개방…18일 오픈 스튜디오 데이 개최 경기도서관이 오는 18일 도내 청년 창작가들의 작업 공간인 `청년기회스튜디오`를 도민에게 공개하고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는 `오픈 스튜디오 데이`를 개최한다.`청년기회스튜디오`는 경기도서관 5층에 조성된 디지털 콘텐츠 창작 공간이다. 도내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창작가에게 작업 공간을 제공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
  2. 차상호 대표, 안양 어르신 1,000명에 ‘사랑의 짜장면’ 나눔 2026년 4월 17일 안양시 삼덕공원에서 동방산업·수창산업개발 차상호 대표가 새안양회와 함께 ‘사랑의 짜장차’ 행사를 열어, 지역 어르신 1,000명에게 따뜻한 짜장면을 대접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 정신을 실천했다.봄기운이 완연한 17일 금요일, 안양 삼덕공원은 짜장면 향기와 어르신들의 웃음으로 가득했다. 동방산업&m...
  3. 수원특례시,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 불시 현장점검…전 업체 `우수` 등급 수원특례시가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를 불시 점검한 결과, 모든 업체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수원시 생명산업과장, 식생활개선팀장, 식자재 공동구매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수원시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 추천 사업에 참여하는 10개 업체(수산물 5개, 김치 4개, 가공식품 1개)를 불시에 현장 점검했..
  4. 성남종합버스터미널, 에너지 위기 속에서도 정상 운영 1년 신상진 성남시장은 최근 국제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 속에서도 정상 운영 재개 1년을 맞은 성남종합버스터미널(야탑버스터미널)을 16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성남종합버스터미널은 2021년 기존 운영업체의 휴업 신청 이후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해 2022년 말 영업이 종료됐으며,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
  5. 시흥시, 연안지역 풍력자원 분석 연구 착수 시흥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발맞춰 연안 및 도심 지역의 풍력자원 분석 연구에 착수했다.이번 연구는 시흥시 연안과 도심 지역의 풍력자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풍력발전 도입 가능성과 활용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추진된다.연구 기간은 이달부터 9월까지 약 6개월이며, 연구용역비는 4천3백만원으로 시흥녹색..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