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저소득 노인거주 노후주택, 무료 진료 서비스 - 원도심 하우징 닥터 서비스를 통한 건축물 유지관리 박차
  • 기사등록 2017-04-25 09:45:00
기사수정
    인천광역시

[시사인경제] 인천광역시는 지난 20일 서구 석남동 일대 노후 연립주택 16세대에게 주택상태를 무료점검해 주는 ‘원도심 하우징 닥터’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는 하우징 닥터는 전문가 8개 단체(대한 건축사협회, 시설물유지관리협회,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대한건설협회)가 노후된 원도심 주택을 점검(구조, 전기, 설비, 가스, 보일러 등)하고 안전, 유지관리 및 보수·보강 방법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노후주택 46세대를 점검하고 건축물의 유지관리, 보수 보강 등의 방법을 제시하여 거주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줬다. 올해 첫 사업으로 서구 석남동의 연립주택을 선정하여 건축구조, 전기, 설비, 가스, 보일러 등 주택 무료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대상 연립주택은 준공된지 35년이상 경과되고, 생활이 어려운 노인층이 입주하여 거주환경과 유지관리 개선에 많은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선정했다. 인천시는 전문가 단체의 하우징 닥터 활동으로 얻어진 결과를 가지고 주민들이 건축물 유지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하우징닥터 서비스는 준공된 지 15년이상 경과된 서민들이 거주하는 다세대, 연립, 단독주택 등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점검을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구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무료진단 서비스와 함께 노후주택 서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주택보수가 가능한 사회적기업(집수리)을 제안하여 원도심 주민들이 주택개량으로 안정된 주거정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0587
  • 기사등록 2017-04-25 09:4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