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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권-박희본-김지민, 촌철살인 어록으로 꽉 막힌 속도 뻥 뚫어준다! - 속 시원한 공감과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하는 인간 사이다 3인방에 시선집중!
  • 기사등록 2017-04-24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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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시사인경제] SBS 초감성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연출: 최문석, 극본: 진영, 제작: ㈜도레미엔터테인먼트) 속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박혁권, 박희본, 김지민이 ‘사이다 3인방’이라 불리며 매회 빵 터지는 사이다 발언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극중 대한민국 평범한 40대 가장이자 주류회사의 비주류 만년과장 ‘나천일’로 분한 박혁권이 그 첫 번째 주인공. 박혁권은 가정과 직장에서 대한민국 40대 가장이 겪고 있는 애환과 비애를 여실히 보여주며 수많은 중년 시청자들의 폭풍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박혁권은 가정에서 아내 ‘맹라연’(박선영)에게 옆집 남자와 비교를 당하며 갖은 수모(?)를 당했던 1회에서 일명 ‘엘리베이터 방귀 사건’이라 불리는 에피소드에서 ‘유전무방구 무전유방구’라는 역대급 어록을 남겨 재치 있는 사회 풍자는 물론 유쾌한 웃음까지 전했다.

이어 최근 ‘이귀남’(이호원)과의 핑크빛 러브라인으로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도레미주류의 홍일점 ‘안대리’(박희본)도 둘째가라면 서러운 인간 사이다로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0회에서 취객과의 실랑이 끝에 생 곱창을 그들의 입 속에 우겨 넣어 진상 고객을 제압한 것. 특히 이 취객들은 “술은 여자가 따라야지”, “우리가 너네 제품 팔아주는 거 안보여?”라는 등 성차별적인 발언은 물론 갑질까지 더해 보는 사람의 분노게이지를 상승시켰다. 때문에 안대리의 ‘생 곱창’ 복수는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대리 만족을 선사했다고.

마지막으로 나천일과 맹라연의 하나뿐인 사춘기 딸 ‘나익희’(김지민) 역시 뼈있는 한마디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학원을 밥 먹듯이 빠지는 자신을 다그치는 엄마 맹라연의 “나중에 대학은 어떻게 갈래?”라는 말에 당당한 표정으로 “말 타고!”라고 응수하는 등 우리나라가 겪었던 웃지 못할 사회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하여 시청자들의 무한한 지지를 받고 있는 것. 때문에 앞으로도 시청자들의 막힌 속을 뚫어줄 것으로 기대되는 나익희가 선보일 더 시원한 사이다 발언에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이처럼 〈초인가족 2017〉은 특유의 유쾌함과 할 말은 꼭 하는 속 시원한 캐릭터들로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폭풍 공감과 위로, 웃음까지 함께 전하며 명실상부 월요일 밤의 힐링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때문에 오늘 밤 연속 방송될 19회와 20회에서는 또 어떤 사이다 발언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SBS 〈초인가족 2017〉은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모두 초인’이라고 말하는 초감성 미니드라마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우리 가족의 리얼한 모습을 웃음과 감성으로 엣지있게 그려내 지친 월요일 밤의 힐링 드라마로 주목 받고 있다.

SBS 〈애인 있어요〉, 〈발리에서 생긴 일〉 등을 통해 정통 드라마의 대가로 평가 받고 있는 최문석 PD가 연출을 맡아 현 시대를 배경으로 중간으로 살아남기에도 힘든 짠한 우리네 이야기를 유쾌하게 전하고 있는 SBS 〈초인가족 2017〉은 오늘 밤 11시 10분 19회, 20회가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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