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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수원시는 학교식생활교육 차원에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참가학교를 접수해 지난 2일부터 10월말까지 진행하는 '농촌체험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양평여물리 농촌체험마을, 화성시 창문문화농촌체험마을, 수원 칠보농촌체험마을, 광교산농촌체험마을 등에서 진행되는 로컬푸드 및 식생활교육체험 행사는 수원시 관내 초등학생 2,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로컬푸드 가치를 체험하기 위하여 광교지역 친환경생산지와 당수동 작목반, 시민농장, 칠보산마을공동체, 씨앗어린이학교, 행궁동 도시농업텃밭 등을 방문한다.




이에 따라 화양초 4학년 학급 중 2개 학급 어린이 60여명은 9일 오전 광교농촌체험마을 등을 방문해 수원 유일의 유기농쌀재배단지가 있는 장소에서 제철농사 체험과 함께 축산농장에서 바로짜낸 우유로 요구르트와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보고, 젖소에게 직접 먹이를 주고 어린 송아지들에게 젖병으로 우유를 먹여보는 등 도심에선 평소 경험할 수 없었던 값진 체험을 했다.







또한 시골밥상을 맛볼수 있는 미각체험의 시간을 갖고, 건강한 먹거리가 자연환경의 미덕과 더불어 얼마나 많은 공동체구성원의 손을 통해 학교급식에서 실현되고 있는지 그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교육은 수원시가 학교급식법, 식생활교육지원법, 급식조례에 근거하여 체험교육경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2년 시범학교 농촌체험교육을 통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장소와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선정한바 있으며 올해에도 학부모, 영양교사, 전문가 등을 통한 체험장 사전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식생활체험교육에 만전을 기하였다.







특히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15명당 1명의 안전먹거리 보조강사를 배치하고 교육효과 진작을 위하여 체험교육용 워크북을 사전제작하여 참여학생에게 전원배포한다.




체험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광교농촌체험마을 이외에도 칠보산 도토리교실의 숲생태체험 및 솟대만들기에코교육,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미각체험, 수원시설채소연합회 작목반에서 마련한 유기농인증 채소수확체험, 씨앗어린이학교에서 마련한 토종농작물교육 및 제철농산물 체험 등을 경험할수 있게 하였다.







또한 양평여물리와 화성시 창문아트센터 체험은 직접요리교실을 프로그램화하여 학생들이 자신이 수확한 농산물을 요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농촌체험 행사는 수원시가 주관하고 수원교육지원청, 식생활교육수원네트워크, 씨앗어린이학교, 수원시설채소연합회, 광교산유기농작목회, 수원시 사회적 기업, 칠보산도토리교실, 수원도시농업네트워크 등이 함께 교육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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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9-10 0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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