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와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21일 장애인의 권익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장애인 시설 종사자 및 재활시설에서 일하고 있는 장애인을 격려하고자 관내 직업재활시설 옥토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설을 방문한 정천용 센터장은 장애인을 위한 최고의 복지는 장애인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장애인들이 자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며 장애인과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장애인 시설 종사자 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사회 곳곳에서는 차별받고 있는 장애인이 많이 있으며, 시설이나 제도적인 측면에서도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많이 있다며 장애인의 편익증진을 위해서는 지역사회가 다함께 노력해야 할 과제이므로 장애인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현재 진접읍에는 생활시설 및 직업재활시설 등 4개의 장애인시설이 있으며, 60여명의 장애인들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