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일자리재단, 뿌리산업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 道일자리재단·시흥시·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금형 등 뿌리산업 맞춤형인력양성 지원’ 업무협약 체결
  • 기사등록 2017-04-21 08:41:00
기사수정
    경기도청

[시사인경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1일 시흥시,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과 ‘금형 등 뿌리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형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시흥시는 교통 편의 시설을 제공하고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은 교육시설로 ‘한국금형기술교육원’을 제공하게 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사출·프레스 금형 설계 기술자’, ‘금형고속가공기술자’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양성된 전문인력들이 인력난을 겪고 있는 도내 영세 중소기업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6월부터 본격 시작되는 교육에 앞서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은 지난 18일부터 참여 기업과 교육인원을 파악하기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수요조사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조사대상은 도내 금형 분야 중소기업 268개사와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회원사 550개사 등 총 818개사다.

김화수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경기북부지역 등으로 지역맞춤 인력양성 과정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으로 협약기관과 교육인원을 늘려 나가 내년에 공동훈련센터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산업 맞춤형 공동훈련센터는 지역내 영세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취업연계까지 지원하는 기관이다. 연 교육인원 600명, 참여 협약기업 300개사 이상일 경우 고용노동부의 심의를 거쳐 지정 될 수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 후 준공식을 가진 한국금형기술교육원은 시흥시 정왕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총 부지 3천평, 건물 1,736평에 본관동, 실습동, 기숙사동 등 3개 동으로 이뤄져 있다.

본관동에는 설계과정 등 이론교육이 이루어지는 교육실과 운영실, 실습동에는 자동화 설비 및 가공설비 실습기자재실 등 현대식 금형장비실이 위치해 있다. 5개 층으로 이루어진 기숙사동은 100여명의 교육훈련생을 동시 수용 할 수 있다.

교육 참여 희망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http://www.gjf.or.kr) 또는 전화(031-270-9662)로 문의하면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0345
  • 기사등록 2017-04-21 08:4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