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올해 경기도내 학교신설 19개교 확정 -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의 제안과 13개시의 참여로 얻은 성과
  • 기사등록 2017-04-21 07:59:00
기사수정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시사인경제]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19일 교육부 중앙재정투자심사위원회 결과 경기도내 19개 학교가 신설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결과 승인된 신설학교는 경기도내 13개 시에서 신청한 30개교 중 조건부 9개교를 포함해 19개교이며 승인율은 63%에 이른다. 이는 협의회장의 제안과 13개시의 참여로 얻은 성과로 이를 통해 경기도내 학교 부족 문제가 상당부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정부와 여야 정치권에 지속적으로 해결책을 요구해 온 협의회장은 이번 교육부의 심사결과에 대해 “지역 특성과 교육수요를 반영한 학교 신설 문제는 경기도만이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라며 학교 부족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

협의회는 지난 6일 교육부 이영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내 13개 시를 대표하는 국회의원·단체장·광역의원·기초의회의장 등 40여명이 모여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부에 직접 전달하기도 하고, ‘경기도내 학교신설문제에 대한 입장문’을 중앙투자심사일정에 맞춰 교육부에 적극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한편, 이번 교육부의 정기 중앙투자심사 결과는 △화성 동탄21초 △화성 동탄26초 △화성 동탄14중 △광주 장단1초 △시흥 은계4초 △고양 향동2초 △남양주 진건5초 △화성 동탄8고 △남양주 진건1고 △시흥 목감고, 이상 ‘적정’, △광명 역세중 △평택 신촌초 △평택 세교1초 △군포 송정초 △오산 지곶1초 △시흥 군자1초 △고양 삼송6초 △남양주 녹촌초 △포천 영평초, 이상 ‘조건부’ 등 모두 19개교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0342
  • 기사등록 2017-04-21 07:5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