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소·중견기업 재직자, 일하면서 대학 다닌다! - 재교육형 '중소기업 계약학과' 운영 주관대학 모집
  • 기사등록 2017-04-20 08:06:00
기사수정
    지원형태 및 지원내용

[시사인경제]중소기업청은 중소·중견기업 재직자가 주말이나 야간에 대학을 다니면서 학위를 취득하는 재교육형 '중소기업 계약학과'를 설치·운영할 주관대학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7개 학과로서 학위 연계형 계약학과 5개 학과를, 무역전문가 양성 계약학과 2개 학과를 모집하게 된다.

우선 학위 연계형 계약학과는 권역별 기존 계약학과와의 학위 연계를 위한 전문학사·학사·석사과정 2개 학과와 박사과정 3개 학과를 할 계획이며, 무역전문가 양성 계약학과는 중국, 중남미 등 특정지역에 특화된 무역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2개 학과를 설치할 계획으로 전문학사, 학사, 석사 과정 중 한 과정을 선택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국민적 관심이 높거나 정책적으로 추진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우대 평가하게 된다.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대학에는 학과운영비가 지급되며, 학생에게는 과정을 이수하는데 필요한 등록금을 지원한다.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대학에는 등록금 수입 외에 별도로 학기당 3천 5백만 원 수준의 학과운영비를 지급한다.

학생에게는 등록금의 65%까지 정부가 지원하고, 나머지 금액은 기업과 학생이 부담하되 기업이 50%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기업은 우수한 인재 확보 및 장기재직 유도를, 재직자는 일·학습병행을, 학교는 현장에 맞는 우수 인력 배출하여, 참여기업과 재직자, 학교 모두가 상호 윈-윈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의가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5월 10일(수)까지 해당지역 지방중소기업청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이번 모집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지속적인 능력개발을 위한 단계적인 인력양성 기반 확충에 의미가 있으며, 또한 중소기업 인력지원사업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성공스토리 발굴·확산함으로써 중소·중견기업에 청년층의 유입을 촉진하고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0207
  • 기사등록 2017-04-20 08:0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