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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 모국이 달라도 맛있는 결혼이주여성 사랑의 밥상

[시사인경제] 남양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8일 남양주시청 제2청사 대강당에서 가족관계향상프로그램 “사랑의 밥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간식 만들기’를 주제로 ㈜쿠첸이 후원하여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쿠첸은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대상으로 가정에서 아이들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 레시피를 보급하는 재능기부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 금번 행사는 남양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민자들과 함께 진행했다. 집에서 사용하는 전기밥솥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한국음식에 서툰 결혼이주여성이 직접 만들어 나누어 먹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결혼이주여성 20여명과 쿠첸직원 8명이 참석하여 재료준비와 요리방법 안내를 시작으로 레크레이션이 진행되었고 조별 완성된 밥피자와 맥반석 계란을 시식하는 순서로 마무리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결혼이주여성은 “평소 요리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하다”, “집에서 가족들에게 동일한 음식을 만들어줄 생각을 하니 정말 기대가 된다”고 각각 소감을 밝혔다.

올 가을에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진접 한국어교실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진접에서 요리프로그램을 추진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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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4-19 1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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