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 인계 올레길 전국 안방에 소개 - KTV 국민방송, 팔달구 인계동 다룬 ‘마을의 귀환’ 21일 방영
  • 기사등록 2017-04-19 09:28:00
기사수정
    수원 인계 올레길 전국 안방에 소개

[시사인경제]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잘 보여주는 ‘인계 올레길’과 ‘다울 공동체’가 안방에 소개된다.

공공채널인 KTV 국민방송은 21일 오후 5시 30분 인계동의 이야기를 다룬 ‘마을의 귀환’ 8편을 방영한다.

방송은 옛 철도인 수여선이 운행됐던 과거 화성역 골목을 소개하며 잊히고 사라지는 공간에서 마을을 살리는 주민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낸다. 한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영상으로 제작하는 ‘다울마을 영상제작단’의 모습도 그려진다.

인계 올레길은 재개발로 인한 도심 슬럼화를 방지하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기 위해 지난 2014년에 주민 2천여 명이 참여해 마을 골목 15km에 벽화를 그리고 정원을 꾸미면서 만들어졌다.

주민들은 골목의 특색을 살려 ‘햇살 가득 다울길’, ‘베토벤과 걷고 싶은 장다리길’, ‘예술이 숨 쉬는 테마길’, ‘드라마 공원길’ 등 다양한 올레길을 만들었다.

주민 모두가 하나 된 공동체를 만들자는 ‘다 함께 한 울타리’의 줄임말인 ‘다울 공동체’는 폐가를 고쳐 마을 주민들이 모여 문화 활동을 공유·체험하는 공동체 공간이다.

이곳에서 주민들은 천연비누 만들기, 다도체험, EM(유용미생물) 교육, 오픈 라디오, 나혜석 거리 프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하고 마을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문화 교육도 제공한다.

KTV 국민방송은 서울 성미산 마을 등 주민들의 참여와 자치로 공동체 성과를 거둔 지역을 조명하는 ‘마을의 귀환’ 프로그램을 제작해 3월부터 매주 한 차례 방영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0104
  • 기사등록 2017-04-19 09:2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