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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드림스타트 “권역별 학습멘토링” - 아동들의 학습의욕 고취
  • 기사등록 2017-04-18 1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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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 아동 대상 학습멘토링 프로그램

[시사인경제] 남양주시는 드림스타트의'취약계층 아동 대상 학습멘토링 프로그램'이 민간과 공공기관이 함께 뜻을 모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학습도움 주는 사업으로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생계 등의 이유로 자녀의 학습을 돌볼 여력이 없는 가정의 대상 아동들이 먼 거리로 인해 중도에 포기하거나 학습에 대한 흥미를 잃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권역별로 총 7곳에 학습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권역별 재능기부강사는 대상아동의 수요에 따라 영어, 수학, 국어 등의 교과목을 지도한다. 지역 자원봉사자와 아동의 일대일 매칭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각 아동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지도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아이들의 학습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멘토인 형·누나와의 정서적 교류를 통한 아동들의 자존감 회복에도 긍정적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한 학부모는 “어린 아이가 혼자서도 다닐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서 학습할 수 있어 안심이 되며, 가끔 오가며 들러 아이의 공부하는 모습을 보기도 한다”고 말을 전했다.

시 복지총괄 이상운과장은 “학습지도 후원강사와 대상 아동들의 만족도 평가를 통한 지속적 모니터링으로 학습멘토링 프로그램이 취약계층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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