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리 갈매공공임대단지 찾아가는 복지 ‘디딤돌 상담소’ 활력 - 관공서 방문 없이 복지·보건 분야 맞춤형 통합서비스 ‘주민만족 호응’
  • 기사등록 2017-04-18 10:49:00
기사수정
    건강마을 상담소 디딤돌

[시사인경제] 구리시에서 갈매신도시의 LH1단지 공공임대입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일자리 지원을 위해 마련한 갈매사회복지관 디딤돌 상담소가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활력을 띠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소는 구리시청의 여러 부서들이 LH1단지의 통합서비스를 위해 단일 창구로 상담소를 계획하고 지난 3월 30일 개소를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전10시∼12시까지 갈매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분야별로는 보건 분야에서는 구강건강관리, 금연・절주, 영양, 치매・우울도검사, 혈압・혈당검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복지 분야는 의료급여, 복지서비스 정보, 맞춤형 일자리 상담을 위해 전담인력 20명이 입주민들의 다양한 욕구 충족에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갈매사회복지관은 취약계층을 위한 상담소 운영으로 첫 회에만 주민 80여명이 참석할 만큼 관공서 내방 없이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 것에 만족함과 편리함을 느끼고 있어 향후 운영에도 주민들의 마음을 대신하는 통합서비스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상담소를 찾았던 이모 어르신(남 78세)은 “서울시에 오래 살다가 임대아파트에 당첨되어 입주하긴 했지만 복지서비스가 많이 부족할 것 같아 걱정했는데 시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마음이 한결 편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김종근 갈매동장은 “신도시 기능을 갖춘 갈매보금자리 LH1단지 서민들이 찾아가는 상담소를 통해 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과 어려움이 해소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서비스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9998
  • 기사등록 2017-04-18 10:4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