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대표단, G-FAIR 도쿄 성공적 개최 위해 17일 출국 - 도, 18∼19 양일간 ‘2017 G-FAIR 도쿄 한국상품 전시상담회’ 개최
  • 기사등록 2017-04-17 15:14:00
기사수정
    경기도

[시사인경제] 경기도는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기도 대표단이 ‘2017년도 G-FAIR 도쿄(東京) 한국상품 전시·상담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17일 출국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7년 G-FAIR 도쿄 한국상품 전시·상담회’가 오는 18일 일본 도쿄 치요다(千代田)구에 위치한 도쿄국제포럼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G-FAIR 도쿄 한국상품 전시상담회는 경쟁력 있는 한국의 중소기업 상품을 사전에 발굴된 일본 바이어에게 소개하는 행사다. 지난해 G-FAIR에서는 일본 현지의 특성을 잘 공략한 데이터워터 피부미용기기, 화장품, 스포츠용품 등 아이디어 상품과 미용제품이 한류 붐을 타고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의료·건강·미용 제품 28개사, 생활잡화 34개사, 전기전자·IT 15개사, 기계·환경 12개사, 농수산식품 18개사 등 경기도 45개사를 포함 서울, 전북 등 전국 9개 지자체 107개사가 참가한다.

경기도 대표단은 이번 방일 기간 동안 직접 수출상담 현장을 돌아보며 기업들을 격려하고,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울 방침이다.

김동근 부지사는 먼저 17일 저녁에 개최되는 전시상담회 참가자 환영만찬에서, 최근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와 중국의 비관세장벽 강화에 대비한 수출시장 다변화와 대일 무역수지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국내 참가 기업인들에게 역설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8일에는 주일대사와 간담회를 갖고 한·일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하여 이바라기현에 소재한 로봇이노베이션연구센터를 방문하여 일본의 로봇산업 정책 동향을 살펴볼 계획이다.

끝으로 마지막날인 19일에는 도쿄 임해광역방재공원 견학을 통해 지진대책에 관한 설명을 듣고 방재 체험을 할 계획이다.

김동근 부지사는 “이번 G-FAIR 도쿄 행사를 통해 많은 우수 한국기업들의 일본시장 개척과 무역수지 불균형 개선을 도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 차원에서도 대일 무역적자 극복을 위해 다각적으로 도내 중소 기업을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9912
  • 기사등록 2017-04-17 15:1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구리시, 자연 재난 대비 `인명피해 우려 지역` 집중점검 나서 구리시는 본격적인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9일 인창동과 갈매동 일대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폭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침수 위험이 큰 주요 도로 인근의 안전관리 현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 및 인명 사고를...
  2. 의정부시, 파크골프장 늘려 건강도시 만든다 의정부시가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4월 10일 부용터널 및 장암 파크골프장 일대를 찾아 조성 현황과 보행환경 개선 사항을 점검했다. 부용터널 상부공간을 비롯해 도시 곳곳에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도 점차 확대...
  3. 과천시,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최고등급(SA)` 달성 과천시는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이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해 공약 이행률과 소통 수준 등을 종합 분석하는 전국 단위 평가이다.특히, 과천시는 민선8기 기간 중 연 1회씩 총 4회의 평가에서 모두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으며, 2025년 12월 말 기.
  4. 시흥시,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맞손…신속한 주거 안정 지원 힘써 시흥시는 각종 사회재난 및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본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흥지역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4월 9일 다슬방에서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시흥시와 시흥지역 건축사회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피해주택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자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시.
  5. 하남 도심 곳곳이 `평생교육 캠퍼스`…33만 시민의 일상이 배움이 된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2026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경기도형 평생학습도시 교육캠퍼스 조성사업` 공모에서 남부권 대표 도시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남부와 북부 권역에서 각 1개 도시만을 선발하는 엄격한 심사를 거쳤으며, 하남시는 도비 2억 4천 9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아울러 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