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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엘’, 양질의 일자리 창출 통해 청년실업 해소 앞장 - 장애인・여성・청년 등 취업취약계층 지원 활동 강화
  • 기사등록 2017-04-17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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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인주 제니엘 회장, 이상진 한국복지대학교 총장

[시사인경제] 종합HR서비스기업 ‘제니엘’이 취업취약계층의 고용 창출 확대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산학협력을 강화하며 중견기업의 사회책임경영을 본격화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원사인 ‘제니엘’이 지난 10일 한국복지대학교와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장애 학생에 대한 맞춤형 교육 과정 개발, 신규 일자리 발굴을 위한 연구 및 상호 정보교류, 취업연계형 현장실습 교육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제니엘’ 관계자는 “한국복지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 학생들과 취업취약계층의 고용과 실업극복 지원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니엘’ 박인주 회장은 12년 전 부터 숙명여자대학교 멘토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며 각종 취업지원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 3월 28일 숙명여자대학교는 여성인재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박 회장의 기여를 인정해 진리관 501호를 ‘제니엘 CEO 강의실’로 명명했다.

명명식에는 강정애 숙명여자대학교 총장, 문봉희 기획처장, 전용욱 글로벌사회교육원장, 유진수 경영전문대학원장과 ‘제니엘’ 임직원이 참석했다.

강정애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은 “사회통합과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청년고용 문제의 해결이 중요하다”라며, ”산학 연계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통해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우수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1996년 설립 이후 국내 아웃소싱 산업을 선도해 온 ‘제니엘’은 HR 및 교육 컨설팅, 인재파견, 청년구직자 취업지원서비스 등 종합 인재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9년부터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인턴제와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2010년에는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박인주 회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과제로 특히 청년 고용은 그 핵심”이라며, “‘일하고 싶은 사람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실업문제 극복과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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