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화성시가 경로당의 모습을 새롭게 만들어 가고 있다. 시는 경로당이 마을 어르신들의 모임과 소통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지만 특별활동이나 여가 프로그램이 없어 무료했던 모습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시는 ‘화성러닝빌리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행복학습사랑방’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 18일 화산동 경로당 2개소(안녕7통, 송산10통)에 새롭게 ‘행복학습사랑방’인증 현판을 수여했다.
 
‘행복학습사랑방’으로 지정된 경로당은 12주에 걸쳐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학습동아리 등과 연계한 노인건강운동, 종이접기심리치료, 한글교실 등의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총 25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지난 5월 비봉면 3개소를 시작으로 봉담읍 1개소, 동탄1동 3개소에 이어 화산동 2개소 등 지금까지 9개소의 경로당에 행복학습사랑방 현판을 걸었다.
 
화성시 박윤환 교육지원과장은 "평생학습 수요에 맞춰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서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배움과 즐거움이 넘치는 평생학습 도시 만들기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982
  • 기사등록 2013-06-19 20:0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 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국회도서.
  2. 경기도, 세금탈루 회피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
  3.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모집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