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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이 최근 <2013학년도 일반고 학생 기술교육 프로그램> 현황을 취합한 결과, 도내 10개 지역의 19개 특성화고등학교가 26개 과정을 개설하였고, 623명의 일반고 1~2학년 학생들이 참여한다.




학생은 지난 해보다 29.8%, 과정은 36.8%, 개설교는 46.2% 증가하였다. 프로그램이 처음 도입된 2010년에 비해 각각 100.3%, 100.0%, 171.4% 늘었다.




1~2학년 623명은,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일반고 학생 2천 775명의 22.5% 수준이다. 2천 775명은 3학년을 포함하고 있으며, 3학년은 별도의 ‘직업교육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고생 기술교육 프로그램>은, 일반고 학생들이 적성과 소질에 맞는 새로운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지난 2010학년도부터 도입하였으며, 하계방학부터 다음해 1학기까지 1년 동안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오는 8월 시작한다.




도내 특성화고는 미래 유망직종의 기술교육 과정을 학교당 1~3개, 학급당 20명 내외로 개설한다. 도교육청은 재료비와 강사비 및 기자재 수리비 등 소요 예산 전액을 지원한다.




일반고 1~2학년 학생들은 방과후와 방학 동안 특성화고에서 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공부에 매진한다. 올해 개설과정은 바리스타, 제과제빵, 양식조리, 헤어&네일아트, 향수판타지아, 피부관리, 메이크업, CAD/CAM, 영상제작, 중장비운전 등이다.




경기도교육청 과학직업교육과 홍성기 장학관은 “일반고 학생을 위한 기술교육 프로그램이 작년에 비해 많이 늘었다”며, “2010년 시작한 이후 꾸준히 발전해왔다”고 말했다.




홍성기 장학관은 그리고 “우리나라는 학력․학벌사회인 까닭에 많은 학생들이 진로와 꿈을 찾지 못하고 있다.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일반고 학생들이 적성과 소질에 맞는 미래를 가꿀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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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6-17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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