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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은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로 다문화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4일 오후 경기대학교와 <다문화교육 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허봉규 부교육감, 김기언 경기대학교 총장과 김연권 부총장, 최충옥 경기도다문화교육센터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허봉규 부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다문화교육이 대학교육과 연계하여 미래지향적인 인재 육성에 나서야 한다”며, “다문화교육 활성화에 새로운 모델을 만드는 경기대와 손을 잡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양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공동 진행 또는 상호 지원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문화교육 정책 및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지원 관련 연구, 다문화교육 전문 인력 양성 및 활용, 다문화가정 학생 멘토링 활동 지원 및 다문화교육 직무연수, 기타 다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도내 다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다문화가정 학생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정 학생 대학입학 관련 지원, 대학생 멘토링 활동, 일선 학교 다문화교육, 다문화교육 컨설팅을 위한 전문가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민주시민교육과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지닌 인적․물적 자원을 잘 활용, 친밀감있는 다문화교육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창의적인 민주시민 육성에 초석을 놓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해 경기대학교와 긴밀하고 원활한 협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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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6-16 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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