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시, 논 타 작물 재배 248㏊로 확대 추진 - 쌀 적정생산 및 수급안정 도모
  • 기사등록 2017-04-14 10:18:00
기사수정
    인천광역시

[시사인경제] 인천광역시는 반복되는 쌀값 하락을 해결하기 위해 논에 벼 이외의 타 작물 재배를 확대 추진해 쌀 적정생산을 도모하고 농가소득을 지속적으로 증대시켜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까지 4년 연속 풍작과 쌀 수입개방, 지속적인 쌀 소비량 감소로 인한 수급 불균형에 따라 2018년까지 적정 재고 수준인 80만톤의 감축을 목표로 중장기 쌀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논에 벼 이외타 작물 재배를 확대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는 정부정책에 따라 올해 논 타 작물 재배목표를 248㏊로 설정 해 쌀 재배면적을 감소시킬 예정이다. 또한 쌀 적정생산 추진을 위해 논 타 작물 작부체계 보급, 다수확 품종 보급 배제, 질소시비량 감축, 영농기술 지원, 교육 실시하고 쌀의 고품질화를 위해 친환경 쌀 재배 확대, 우량품종 종자 공급, 병해충 방제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쌀 적정생산을 유도해 쌀 수급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연이은 풍작과 쌀 소비는 다양한 먹거리 증가 등으로 감소해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발생되고 있어 쌀 적정생산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해마다 반복되는 수확기 쌀값 하락을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쌀 소비촉진 운동 전개와 함께 적정생산 면적 확보, 질소질 비료(7㎏이하/10a) 시비 준수 등 쌀 적정생산 추진에 관내 쌀 생산 농업인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9706
  • 기사등록 2017-04-14 10:1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