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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임성택 기자 = 올해 경기교육수첩에는 작은 변화가 있다. 기존의 교장, 교감, 교무부장, 행정실장에 인권부장이 추가되었다. ‘인권부장 명칭을 널리 알리고 정착시켜야 한다’는 학생들 의견을 발전시킨 결과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은 4일 오후, 제1회의실에서 제3기 경기도학생참여위원회의 ‘첫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생참여위원회 활성화와 학생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하며, 3기 위원 10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총회에서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임원을 스스로 선출하며, 향후 운영방향을 논의했다. 운영방향과 관련하여서는 대학생이 된 1기 위원의 경험을 듣고 올해의 온라인 활동방향을 이야기하며, 10월 학생인권혁신의 달 학생토론회 등을 학교 학생자치회와 함께 기획․준비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올해 경기교육수첩의 작지만 의미있는 변화는, 지난 해 11월 2기 위원회 주도의 토론회가 출발점이었다.  제3기 경기도학생참여위원회는 「경기도 학생인권 조례」에 따라 지난 5월 1일자로 구성되었다. 







위원은 초등학생 29명, 중학생 31명, 고등학생 40 등 모두 100명이며, 장애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 등 소수자는 16명이다. 임기는 내년 4월 30일까지 1년이다. ‘경기 학생인권의 광장’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등 온라인에서 주로 활동하면서 학생들의 목소리를 경기교육정책 수립․추진에 전할 예정이다. 




「경기도 학생인권 조례」 제36조는 “학생과 관련된 정책에 대한 학생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경기도학생참여위원회를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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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6-04 2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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