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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복지 원스톱 제공” - 시흥시 방문건강관리센터, 신천연합병원과 301 네트워크사업 협약 체결
  • 기사등록 2017-04-14 0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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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건강관리센터 협약식

[시사인경제]시흥시 방문건강관리센터가 관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건강성 향상을 위한 신천연합병원과 ‘301 네트워크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01 네트워크 사업’이란 공공의료기관이 연계·협력해, 보건·의료·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결, 한 번에 제공하는 의료복지서비스 사업이다.

이번 사업협약에 따라, 방문건강관리센터는 취약계층 대상자를 발굴해 신천연합병원에 의료서비스 지원을 요청하고, 신천연합병원은 방문 진료 등의 의료서비스와 병원비, 검사비, 치료비를 제공하는 등 두 기관은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80% 미만 가구 중 의료지원을 받을 수 없거나 약제비·병원비가 부담되는 가구, 의료급여 비급여 항목비용이 높은 가구 등이다.

시흥시 방문건강관리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공공기관과 병원 간에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여, 경제적,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 등으로 혼자서는 병원 이용이 힘든 계층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건강권과 행복한 삶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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