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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이연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은 30일 오전, 교육감실에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정성헌)와 <민주시민교육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더불어 살아가는 창의적인 민주시민 육성’을 위한 양 기관의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목적으로 하며, 김상곤 교육감과 정성헌 이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 체결식은 인사말, 협력방안 협의, 협약서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MOU로 경기도교육청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동목표를 이루기 위해 연수, 연구, 정책 및 프로그램 개발에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민주시민교육 제반 사업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도내 각급 학교의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 산하 공공법인으로,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하여 민주주의 발전과 새로운 문명 구현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민주시민교육의 중심기관으로서 평화, 생명, 자치․협동의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기념사업, 연구 및 교육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를 올해로 5회째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스스로 모둠을 구성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등 주변에서 발견되는 사회 문제와 관련 정책을 조사한 후, 문제해결에 도움되는 공공정책을 제안하고 실천하는 대회이다.







도교육청의 ‘교과와 연계한 학생동아리 및 NGO 활동’으로 접근 가능하다. 참여와 실천을 통한 민주주의 학습이라는 측면에서 의미있는 교육적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MOU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민주시민교육과 관계자는 “올해 3월 전담부서 설치 이후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왔고, 양해각서는 그 일환”이라며, “민주시민교육은 단순한 선언이나 지식 축적이 아니라, 실천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야 성과를 거둘 수 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자율-참여-실천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민주적인 학교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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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5-31 0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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