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 남양주시 도농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왕숙천변 야생화 단지에서 주민자치위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태탐방로 야생화단지의 유지·보수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매년 봄맞이 행사 중에 하나로 왕숙천변 야생화단지를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함으로써, 아름다운 생태공원을 조성하여 주민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녹색도시로서의 도시이미지를 제고하는데 기여해왔다.
또한 올해 개최되는 왕숙천 문화제에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생태문화공간을 제공하여 도심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문화제에 대한 기대감과 관심도를 높여 많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해 지역발전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힘쓰고 있다.
도농동 주민자치위원회 엄미경 위원장은 “야생화 단지를 중심으로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유지하는데 힘써, 소통과 화합의 대표적인 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으며, 작업에 함께 참여한 유영수 도농동장은 “왕숙천 야생화단지가 도농동의 생태문화 공간으로 발전하고, 다가오는 왕숙천 문화제 개최 시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1회 개최된 왕숙천 문화제는 올해도 어김없이 9월에 왕숙천 시민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야생화 생태공원, 미꾸라지 잡기 체험, 노래자랑, 여러가지 음악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