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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이연수 기자 = 용인시는 여성회관에서 홍성훈 여주대학교 교수를 초빙, ‘다중지능을 통한 자녀의 재능 발견과 진로 탐색’이란 주제로 여성생애주기 특강을 실시한다.




28일에는 재능의 최대한 실현을 돕는 ‘의미있는 타인’(부모, 교사, 전문가 등)의 역할, 재능의 최대한 실현을 돕는 인성(집중력·낙관성·도덕성 등)의 역할, 재능의 최대한 실현을 통한 자아실현과 몰입, 인생의 진정한 성공과 행복의 의미 등에 대해 강의를 펼칠 계획이다.




지난 21일은 다중지능의 등장배경과 다중지능의 기본내용, 다중지능을 바탕으로 자녀의 재능(장점기능) 탐색, 탐색된 재능을 바탕으로 전공과 직업분야 선택 방법의 중요성 등에 대해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재능발견이 진로 탐색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나 일반적인 소질 적성검사나 IQ, EQ 등 지능검사로는 다양한 재능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어 21세기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으로 부상하고 있는 다중지능(특히, 강점지능)으로 아이들의 다양한 재능을 파악, 상당히 의미 있는 강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홍성훈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20세기 백년간 군림했던 IQ 시대가 저물고, 다중지능의 시대가 되었으며 이 다중지능으로 자녀들 각자가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발견, 최대한 자아실현 시킬 수 있으며  그로써 얻게 되는 개인적 삶의 행복은 개인은 물론 공동체 전체의 복리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요지를 제시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현재 우리 아이들은 소질이나 적성 등 재능보다는 내신과 수능 등급 등 점수를 기준으로 전공과 직업을 선택하는 교육적 현실에 직면해 있다”면서 “다중지능이 학생 각자가 자신의 재능 탐색과 진로 선택을 하는 대안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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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5-23 0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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