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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내 전광판 59곳 정류소에 확대 - 용인시, 전광판 설치 정류소 848→907곳으로 늘어나
  • 기사등록 2017-04-12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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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D 버스안내전광판

[시사인경제] 용인시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버스의 실시간 위치와 도착예정시간 등을 안내해 주는 버스안내전광판을 59개 정류소에 추가로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버스안내전광판이 설치된 곳은 848곳에서 907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현재 용인시에는 버스정류장이 2,500여곳에 설치돼 있다.

이번에 새로 설치된 전광판은 정류장 규모와 이용승객 수를 고려해 환승거점 정류소 26곳에는 LED형, 나머지 33곳에는 노선별 도착지 정보를 자세히 알려주는 TV형이다.

이번 버스안내전광판 설치는 용인시와 화성시가 국토교통부에 신청한 ‘용인-화성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보조금 1억6천여만원 포함해 총 5억3천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버스안내전광판 추가 설치로 시민들이 좀더 편리한 교통정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대중교통이용 편의를 위해 더욱 많은 정류장에 버스안내전광판을 설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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