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나눔이 나눔을 키우는 동네

[시사인경제] 남양주시는 요즘 호평동 복지넷에 어느 때보다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다름 아닌 복지넷의 복지 서비스를 받아 본 경험이 있는 주민들이 본인은 물론 이웃사람들의 후원신청서까지 작성하여 들고 찾아왔기 때문이다.

지난 겨울 '따뜻한 겨울나기' 일환으로 내복과 김장김치를 전달 받은 어르신이 호평동 복지넷 활동집을 보다가 후원금 1구좌가 3천원이라는 사실을 알고 지역복지사업에 힘을 보태겠다며 후원신청서를 작성했다. 뿐만 아니라 이웃들에게도 복지넷이 이런 좋은 일을 하는 단체라고 소개하면서 주변사람들의 후원신청까지 받아왔다.

지역주민들의 후원으로 지역주민을 돕는 호평동 복지넷은 2014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지역복지의 중심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으며, 후원금 1구좌를 3천원으로 하여 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호평동 복지넷은 후원금의 문턱을 낮춰, 복지 서비스를 받아 본 사람이 또 다른 이웃을 위해 후원에 동참하면서 나눔이 나눔을 키우는 참다운 지역의 나눔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9467
  • 기사등록 2017-04-12 12:0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 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국회도서.
  2. 경기도, 세금탈루 회피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
  3.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모집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