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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학원〉 송미경 작가 초청 북콘서트 - ‘2017 부천의 책’ 작가와의 만남
  • 기사등록 2017-04-12 1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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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부천의책 통조림학원북콘서트 포스터

[시사인경제] 부천시는 오는 22일 올해 부천의 책으로 선정된 〈통조림 학원〉의 저자 송미경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연다.

송미경 작가는 2008년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웅진주니어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저서로는 〈일기 먹는 일기장〉, 〈복수의 여신〉, 〈어떤 아이가〉, 〈돌 씹어먹는 아이〉, 〈통조림 학원〉 등 다수의 동화가 있다. 부천에서 유년시절을 보내 부천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북콘서트는 상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통조림 학원〉을 테마로 한 노래, 작가와 관객과의 대화, 관객 낭독 등으로 꾸며진다. 송 작가는 동화를 쓰게 된 계기, 일상에서 발견하는 동화 소재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120명을 모집한다.

김영애 상동도서관 독서진흥팀장은 “동화를 읽거나 누군가의 목소리로 듣는 것만으로도 올바른 인격형성과 창의성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된다”며 “이번 북콘서트와 함께 인문학적 감수성에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한 도시 한 책 읽기’사업으로 릴레이 독서운동, 작가와의 만남, 찾아가는 독서토론회, 독서퀴즈, 청소년 독서토론 캠프 등 다양한 독서진흥 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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