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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윤명철 탐험대장(동국대 교수)을 비롯해 인터넷 공모를 통해 전국에서 선발된 23명의 탐사팀 등 80여명으로 구성된‘대한민국 실크로드 탐험대’가 24일 당성을 방문했다.
 
이번 ‘대한민국 실크로드 탐험대’의 당성 방문을 통해 삼국시대 신라의 중국과의 교역 중심지로 다양한 중국과 서역의 문물을 받아들여 통일신라의 기틀을 마련하는 교두보의 역할을 했던 무역항 당성의 역사적․문화재적 가치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대 실크로드의 관문이자 해상교통로의 중심인 당성을 방문한 경상북도 이주석 행정부지사와 윤명철 탐험대장 등 80여명의 탐험대의 방문을 환영하며,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개최와 대장정의 성공"을 기원했다.
 
특히, 채시장은 이번 탐험대의 당성 방문을 계기로 경상북도와의 우호적인 관계를 도모하고 당성과 경주 실크로드 기원에 관한 역사문화를 재조명하고, 원효의 수행과정을 공동연구와 한반도 중심의 실크로드학 정립을 통해 당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국제적 위상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시는 삼국시대 국제교역의 중요한 거점 당성의 역사적․문화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위해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해 당성의 성벽과 내부시설물 정비는 물론 학술적인 발굴조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7일 국립고궁발물관에서 ‘고대 해상 실크로드의 관문, 당성’ 이라는 주제로 국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해 당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한민국 실크로드 탐험대’는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최해 3월 21일부터 4월 4일까지 15일 일정으로 21일 경주를 출발해, 24일 화성 당성을 거쳐 중국 서안까지 탐험 일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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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3-24 2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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