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원관의 진솔한 눈물 고백 “나이를 멈추고 싶다” - 아빠 정원관의 눈물겨운 소원 “16개월 딸 결혼식, 건강하고 싶어”
  • 기사등록 2017-04-11 16:37:00
기사수정
    KBS

[시사인경제] 내일(12일) 방송 예정인 ‘KBS 살림남2’에서는 17세 어린 아내와 결혼한 만혼남 정원관의 눈물겨운 속마음이 공개된다.

지난 주 아내와 대마도 초저가 자유여행을 떠난 정원관은 허술한 사전준비로 내내 아내에게 핀잔을 들었다. 설상가상 숙소로 가는 마지막 버스를 놓치고, 사물함 열쇠까지 잃어버리면서 부부는 일촉즉발의 부부싸움 위기에 놓였다.

원관의 짧은 외국어 실력으로 가까스로 숙소에 도착한 부부는 오랜만에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그동안 건네지 못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16개월 딸을 둔 늙은 아빠 정원관은 “아인이가 결혼 할 때쯤이면 여든이 넘는다. 그때까지 건강해서 함께 행진을 하고 싶다”며 아내 앞에서 처음으로 폭풍 눈물을 보인 것.

그동안 미모의 아내와 밝고 행복한 모습만을 보여주던 정원관의 가슴 아픈 이야기는 오는 12일 수요일 밤 8시 55분 KBS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9364
  • 기사등록 2017-04-11 16:3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 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국회도서.
  2. 경기도, 세금탈루 회피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
  3.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모집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