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 남양주시 도농·지금행정복지센터에서는 11일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생활개선회, (주)빙그레, 다산신도시 건설사업장 등 관내 20여개 단체 및 지역주민과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우내 방치된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정비 구역을 6개 구역으로 나누어 마을안길 및 이면도로, 공터 등 관리가 미흡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하였으며, 주변 경관을 훼손하는 불법광고물 및 벽보 제거로 약 2톤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
행사를 주관한 유영수 센터장은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신 단체 및 지역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쓰레기 없는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농지금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이번 국토대청결운동 이후에도 주민자율 환경정화사업 추진 및 도로환경감시단을 위촉하여 주요 도로변, 취약지역 등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단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