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례관리 실무자들을 위한 전문교육 실시 - 공동의존과 가족개입 방향에 대해 배우다
  • 기사등록 2017-04-11 14:28:00
기사수정
    사례관리 실무자들을 위한 전문교육

[시사인경제] 남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관리분과와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사례관리를 위해 강점관점 중심 모델을 통한 기초교육, 심화교육, 슈퍼비전을 진행해 온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문제시 되고 있는 사례관리 대상자 중 중독의 문제로 인한 사례관리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어 이와 관련하여 공동 의존에 대한 이해, 가족개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자 지난 10일 “공동의존과 가족개입 방향”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례관리 담당공무원, 민간 사례관리 실무자 50여명을 대상으로 강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혜선 교수의 전문적인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동 의존은 알코올 의존과 같은 문제를 지닌 사람의 가족이나 연인, 친구, 조력자 등이 반복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어려움을 경험하는 역기능적인 상태이며, 공동 의존의 핵심은 알코올 의존이나 다른 중독 등 반복적인 문제를 일으킨 사람보다 그것을 통제하거나 묵인, 전적으로 희생하려는 공동 의존자의 역동에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에서 사례관리를 진행하는 실무자들은 가구원 중 알코올로 인한 의존과 같은 문제를 가진 가족만 어려움이 있는 것이 아니고 가구원들이 공동 의존이라는 어려움이 내재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으며, 공동의존을 회복되려면 무엇보다도 가구원 자신이 스스로 사랑하고 외부에 쏟던 관심을 본인에게 베풀어 자신을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가꾸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깨닫게 되었다.

시 관계자는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례관리 전문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남양주시 사례관리 복지서비스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9331
  • 기사등록 2017-04-11 14:2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 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국회도서.
  2. 경기도, 세금탈루 회피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
  3.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모집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