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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교사와 공무원가 중심이 되어 이끌어가던 창의지성교육의 바통을 학부모가 이어받아 화성의 교육미래가 더욱 밝아질 전망이다. 




화성시(시장 채인석)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구교열)은 지난 15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화성시창의지성교육지원센터와 학부모가 기획 운영하는 ‘창의지성 학부모 아카데미’개강식을 가졌다. 




‘창의지성 학부모 아카데미’올해 12월 까지 계속되며, 초․중․고 창의지성교육 모델학교 42개 학교를 포함해 화성시 관내 모든 학교에서 신청 등록한 500명(기초과정 400명, 심화과정 100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기초과정은 관내를 5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권역별 총 13강의 교육 과정이 운영되며, 심화과정은 2012년도 기초과정을 수강한 수료자를 대상으로 4개 과정을 개설해 3개월 동안 주 1회씩 강의가 진행된다.  




주요 강의 내용은 창의지성교육의 이해와 학부모의 역할, 독서법, 독서와 통합적 사고력 기르기, 학교 폭력의 실태와 대처, 세상을 배우는 박물관과 체험 등으로 설계되어 있다.  




화성시창의지성교육지원센터와 함께 기초 및 심화과정을 직접 기획 및 운영하고 있는 반송중학교 학부모 이정숙, 화성 금곡초 학부모 김정해씨는 “부모가 주도적으로 교육의 지향점을 찾고 아이들과 소통하며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아야 현행의 교육이 창의지성교육으로 바뀔 수 있다”고 입을 모으며 “이번 아카데미가 더욱 좋은 과정으로 지속성을 가지고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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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16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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