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 산나물, 산 약초 채취 목적의 기획관광 등 단속
  • 기사등록 2017-04-11 09:56:00
기사수정
    인천광역시

[시사인경제] 인천광역시는 봄철 산나물·산약초 채취 목적의 기획관광(모집산행) 및 전문 채취꾼들로 인한 산림피해와 불법 야영·산행 등으로 인한 산불발생 및 소나무 무단반출로 인해 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017년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봄철 산림내 불법해위 단속기간은 지난 1일부터 오는 5월 21일까지이며, 5개반 5개조 22명 및 산림재해일자리 인력 등을 투입해, 관할 지역 내 합동 기동단속 및 군·구 불시점검을 실시 중에 있다.

중점 단속대상은 모집산행, 임산물 불법채취, 소나무류 이동단속 등이다. 세부적으로 관광업체, 산악·동호회 불법 산나물 채취 모집행위, 불법 임산물 채취 및 유통 인터넷(카페, 블로그)활동 등 모집산행과 산나물 집단 생육지 불법채취행위, 조경수 굴취행위, 희귀식물 등 서식지 무단입산 등의 임산물 불법채취 등이다. 또한, 펜션, 찜질방, 숯제조업체 등의 재선충병 감염 소나무 사용, 소나무 반출금지구역 무단 반출행위 등 소나무류 이동단속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인천시는 특히 강화군, 옹진군의 인근 도서(島嶼)지역 등 취약지역 중심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경각심 고취 및 생태계 보전에 힘쓸 계획이다.

배준환 공원녹지과장은 “봄철 등산 시 우리가 무심코 산나물 채취하는데, 그런 행위가 범죄인지 모르거나, ‘괜찮겠지’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팽배하는데, 이런 행위는 산림보호법에 의거 1년 이상 10 이하의 징역 등에 처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9249
  • 기사등록 2017-04-11 09:5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