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4회 부천전국비보이대회 성료…‘스페이스잼’우승 - 오는 10월 중국에서 열리는 ‘2017 BOMB JAM' 출전권 획득
  • 기사등록 2017-04-10 15:01:00
기사수정
    제4회전국비보이대회

[시사인경제] 국내 최고 비보이들의 축제인‘제4회 부천전국비보이대회'가 지난 8일 부천마루광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부천시가 주최하고 진조크루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활동 중인 국내 최고의 비보이들과 9살 꿈나무 비보이, 해외팀(미국, 러시아, 중국 등) 등 83팀이 참가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예선전을 거쳐 최종 16팀이 본선에 진출, 오후 7시부터 16강 토너먼트 배틀을 펼쳤다.

국내 최고의 심사위원과 해외심사위원(DYZEE-캐나다, BOJIN-대만)이 지켜보는 가운데, 참가팀 모두 최고의 기량과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며 마루광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해 우승팀인‘리버스크루’와 여성락킹팀‘립스티컬펑크’의 축하공연과 올해 처음 선보인 비걸 배틀로 그 열기가 더욱 타올랐다.

이번 대회 우승은‘스페이스잼'이 차지했다. 준우승은‘J·C·S·B', 베스트 팀은 ‘라스트포원'과‘크롬하츠', 비걸 배틀은‘프레시벨라’가 각각 수상했다.

우승팀‘스페이스잼'에게는 상금 2백만 원과 금년 10월 중국에서 열리는 ‘2017 BOMB JAM' 월드 파이널 출전권이 주어졌다. 준우승팀에게는 상금 50만 원, 비걸 우승자에게는 상금 30만 원, 베스트팀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각각 주어졌다.

시상을 맡은 김만수 부천시장은 “부천전국비보이대회에 83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1등하면 곧 대한민국 1등이고, 대한민국 1등은 곧 세계최고의 비보이”라며, 대회의 권위와 실력을 칭찬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9172
  • 기사등록 2017-04-10 15:0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