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양주시, 금곡동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비장애형제의 정서지원 “너도 참 예뻐” 개강
  • 기사등록 2017-04-10 13:55:00
기사수정
    남양주시 금곡동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비장애형제의 정서지원 너도 참 예뻐 개강

[시사인경제] 남양주시 금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너도 참 예뻐” 프로그램의 개강을 맞이하여 지원증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너도 참 예뻐”는 장애가족 중 비장애형제의 마음의 상처와 불안감을 회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연극치료사와 심리상담사가 8명의 아동에 대해 연극활동과 집단상담, 심리치료를 매주 토요일 2시간씩 총 23회 진행할 예정이다.

위 프로그램은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 금곡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가 지난 2월 협약한 교육공동체 사업으로, 교육공동체 기관 및 단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동과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우리 아이들을 응원했다.

이화수 위원장은 “장애형제의 가장 가까운 버팀목인 그 형제자매의 참 예쁜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고, 장애아동에 비해 그 동안 관심이 적었던 비장애형제 아이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다”고 말했다.

심우만 센터장은 “장애자녀의 지지체계를 만들어주는 초석이 되어준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 하게 되며 특히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우리 아이들과 함께 더 행복한 금곡동 만들기의 소중한 첫 발이 되어 줄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9159
  • 기사등록 2017-04-10 13:5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