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군 부대 ‘찾아가는 부모교육’ 활성화 - 국방부와 협력, 올해 내 100여개 부대와 인근 건강가정지원센터 연계
  • 기사등록 2017-04-10 12:20:00
기사수정
    군 부대 ‘찾아가는 부모교육’ 활성화

[시사인경제]여성가족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부모교육 강화를 위해, 국방부 육군본부와 협력해 4월부터 군 부대 대상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지난 달 전국 육군부대를 대상으로 ‘2017년 찾아가는 부모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103개 부대에서 평균 2회 꼴로 총 212회 교육을 신청했다.

교육은 인근 건강가정지원센터가 군 부대로 부모교육 전문강사를 파견해 이뤄지며, 병사 대상 예비부모교육과 간부 대상 부모교육으로 나눠 실시된다.

추가로 교육을 희망하는 부대는 인근 건강가정지원센터와 지속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여성가족부는 부모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군 부대,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지역의 건강가정지원센터(대표전화 1577-9337)로 문의하면 된다.

조민경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과장은 “군 장병들이 부모됨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자녀양육에 도움을 받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국방TV ‘명강특강’를 활용해 지난해 이어 올해도 정훈교육으로 군 장병 전체 대상 예비부모교육을 실시하는 등 앞으로도 국방부와 협력해 부모교육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9153
  • 기사등록 2017-04-10 12:2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