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 남양주시는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물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맑은 물 보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물순환체계 전과정에 대한 찾아가는 생(生)생(生)물사랑 홍보교육을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어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가 먹는 물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사용한 물(오·폐수)을 처리하는 전체과정을 교육용 동영상과 하수처리 미생물을 전자현미경을 통해 관찰하는 체험학습을 병행하여 학생들 눈높이에 맞추어 현장감 있는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3년간 총352회 14,723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올해는 3월에 교육수요조사를 실시하여 4월부터 12월까지 17개 학교 4,155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관내 초·중·고교를 찾아가서 생(生)생(生)물사랑 홍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하수처리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물을 사랑하고 아껴쓰며, 환경보호에 대한 계기를 마련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