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르노삼성, 비엠더블유, 폭스바겐, 아우디, 볼보, 닛산, 포르쉐, 혼다 리콜 실시
  • 기사등록 2017-04-07 10:39:00
기사수정
    리콜 대상 자동차 이미지

[시사인경제]국토교통부는 르노삼성자동차(주), 비엠더블유코리아(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 볼보자동차코리아(주), 한국닛산(주), 포르쉐코리아(주), 혼다코리아(주)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승용·이륜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주)에서 제작·판매한 SM6 승용자동차는 커튼에어백 인플레이터(오토리브 社)의 제조불량으로 충돌 시 커튼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리콜대상은 2016년 9월 20일부터 2016년 9월 30일, 10월20일부터 11월 2일까지 제작된 SM6(가솔린, 가솔린터보, LPG, 디젤 사양) 승용자동차 4,300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7년 4월 12일부터 르노삼성자동차(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비엠더블유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X6 xDrive30d 등 16개 차종 승용자동차 및 S 1000 RR 등 3개 차종 이륜자동차는 다음과 같이 제작결함이 발견되었으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7년 4월 7일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

전방 프로펠러 샤프트의 제작결함으로 일부 부품(유니버설 조인트)이 부식되어 파손될 경우 동력 전달이 원활하지 않아 가속이 제대로 안되어 안전 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0년 12월 2일부터 2013년 4월 22일까지 제작된 X6 xDrive30d 등 13개 차종 승용자동차 4,115대이다.

사이드 및 조수석 전방 에어백 인플레이터(오토리브 社)의 제조불량으로 충돌 시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6년 9월 17일부터 2016년 9월 28일까지 제작된 428i Convertible 등 2개차종 승용차동차 25대(사이드에어백), 2016년 9월 28일 제작된 Gran Turismo ED 승용자동차 1대(조수석 전방 에어백)이다.

후륜 완충장치와 차체를 연결하는 부품(릴레이레버 고정 볼트 및 너트)의 결함으로 볼트가 파손 될 경우 완충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6년 6월 30일부터 2016년 9월 23일 제작된 S 1000 RR 등 3개 차종 이륜자동차 4대이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폭스바겐 Passat CC B6 등 8개 차종 승용자동차는 다음과 같이 제작결함이 발견되었으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7년 4월 10일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점검 후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

ABS 모듈 내 전기기판 전도체의 제작불량으로 전기신호가 전달되지 않을 경우 ABS 및 ESC(전자식 주행안정 장치)가 작동하지 않아 차량안정성이 저하 될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08년 5월 15일부터 2009년 10월 13일까지 제작된 폭스바겐 Golf 2.0 TDI 등 5개차종 승용차동차 1,538대 및 아우디 A3 2.0 TFSI 승용자동차 325대이다.

운전석 에어백(타카타社) 전개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08년 4월 29일부터 2009년 10월 1일까지 제작된 폭스바겐 Passat CC B6 등 2개차종 승용차동차 1,869대이다.

이번 에어백 리콜은 임시적 조치로서 현재 장착된 에어백 인플레이터와 동일한 새제품으로 임시적으로 교환 후, 추후 개선제품이 공급되면 개선제품으로 재교환하게 된다.

(주)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XC90 등 3개 차종 승용자동차의 경우에는 커튼에어백 고정용 볼트 재질불량으로 볼트가 부러질 경우 사고 시 커튼에어백이 정상위치에서 전개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리콜대상은 2016년 11월 17일부터 2017년 3월 1일까지 제작된 XC90 등 3개 차종 승용자동차 745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7년 4월 7일부터 (주)볼보자동차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한국닛산(주)에서 수입·판매한 무라노 하이브리드 승용자동차는 뒷자석 어린이보호용 좌석부착장치가 3곳에 설치되어야 하나 2곳에만 설치되어 어린이보호용 좌석이 완전히 고정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자동차 안전기준을 위반하였으며, 국토교통부는 한국닛산(주)에 해당자동차 매출액의 1백분의 1에 해당하는 과징금(약 3천2백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리콜대상은 2016년 1월 8일부터 2016년 11월 11일까지 제작된 무라노 하이브리드 승용자동차 177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7년 4월 7일부터 한국닛산(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부품 추가 장착)를 받을 수 있다.

포르쉐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718 박스터 등 4개 차종 승용자동차는 다음과 같이 제작결함이 발견되었으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7년 4월 7일부터 포르쉐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

창유리(전면) 접착부위 제조공정불량으로 충돌 시 창유리(전면)가 이탈 될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7년 1월 10일부터 2017년 2월 2일까지 제작된 718 박스터 등 2개 차종 승용차동차 80대이다.

조수석 사이드 에어백 인플레이터(오토리브 社)의 제조불량으로 충돌 시 조수석 사이드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6년 9월 28일부터 2016년 10월 7일까지 제작된 718 박스터 등 2개 차종 승용차동차 10대이다.

혼다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SCR110α 이륜자동차는 ACG(충전장치)커넥터의 제조불량으로 커넥터에 산화 및 부식이 발생할 경우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여 주행중 시동꺼짐이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리콜대상은 2014년 12월 8일부터 2016년 7월 13일까지 제작된 SCR110α 이륜자동차 4,992대이고,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7년 4월 12일부터 혼다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르노삼성자동차(주)(080-300-3000), 비엠더블유코리아(주)(자동차 : 080-269-2200, 이륜차 : 080-269-5005),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폭스바겐 : 080-767-0089, 아우디 : 080-767-2834), (주)볼보자동차코리아(02-1588-1777), 한국닛산(주)(080-010-2323), 포르쉐코리아(주)(02-2055-9110), 혼다코리아(주)(080-322-3300)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 할 수 있다.

아울러, 본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면 리콜사항을 우편물 외에 자동차소유자에게 SMS와 이메일로 안내하는 ‘리콜알리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8968
  • 기사등록 2017-04-07 10:3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