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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 용인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산업용 보일러에 사용되는 점화장치인 버너를 질소산화물 발생이 적은‘저녹스(低NOx)버너’로 교체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키로 하고 오는 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저녹스버너’는 보일러에서 새어나가는 가스를 잡아 열효율을 높여주는 것으로 일반버너에 비해 질소산화물 발생이 적고 사용연료도 절감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가격이 일반버너보다 1.5배로 높아 중소사업장의 경우 설치가 어려웠다.

지원대상은 총 20대로 보일러의 용량에 따라 400만원에서 1,4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희망사업장은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기후에너지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대기환경 개선효과가 큰 중·소사업장의 저녹스버너 설치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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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4-07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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