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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수원시 영복여고 심화반 학생들이 매주 토요일마다 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센터를 방문해 센터에 등록된 저소득층 아동에게 학습 멘토링을 해주고 있다.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2월2일부터 5월25일까지 4개월간, 학습이 어려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영복여고 심화반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학습멘토링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등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은 기초학습이 부족해 개별학습이 필요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사교육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저소득층 아동에게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가 된다.




학습멘토링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단순한 자원봉사를 넘어 재능기부를 하는 것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고 참여소감을 전했다. 시는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아동들의 기초학습이 향상되고 또한 건강한 청소년에 대한 모범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시는 학습 멘토링을 2010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4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센터에 등록한 초등학생 12명과 영복여고 학생 12명이 1대1로 연결해 학습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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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2-18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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