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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장 HACCP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 넙치, 송어 양식장 대상 맞춤형 컨설팅 실시, 안전성 검사 등 무상 지원
  • 기사등록 2017-04-06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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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시사인경제] 해양수산부는 육상양식장에서 사용되는 항생제 등 위해요소를 사전에 예방·관리하는 양식장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 등록 제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번 달부터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진행하고, HACCP 양식장에 부여되는 혜택도 확대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2005년 양식장 HACCP제도를 최초 실시한 아래 매년 양식어가의 어종, 규모 등을 고려하여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에도 최소 100개소 이상의 육상 양식장을 방문하여 HACCP 등록을 권유할 계획이다.

HACCP 등록 양식장에 대해서는 전염병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정기 검사 및 항생제 등 유해물질 안전성 검사를 무상으로 실시하여 양식장 안전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올해부터 ‘양식시설 개선사업’ 및 ‘배합사료구매자금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시 HACCP 등록 양식장을 우선 선발할 수 있도록 사업지침을 개정하여 참여 어가의 혜택을 늘렸다.

오운열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수산물을 생산·공급하기 위해서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예방·관리하는 양식장 HACCP 등록제도 활성화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올해부터는 HACCP 등록어가에 부여되는 혜택이 더욱 늘어나는 만큼, 양식어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양식장 HACCP 등록제도 참여를 원하는 경우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과(044-200-5621) 또는 컨설팅 지원업체(061-659-72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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